친구와도 한장....
개 폼은 다 잡아보고.......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배를 타고 나옵니다.
햇볕이 강하니 양산도 씌어 드리고.......
어머님께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시니 저렇게 모시고 가서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매인로드로 나와서.......
한국 식당에 와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비치에서 개폼을......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