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8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갈 일은 생각하니 현기증 부터 납니다.
그렇게 죽자사자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바둑이도 잘 있네요
날이 덥구나
그리고 밥을 챙기는데
빨리 달라고 난리 입니다.
그래서 후딱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