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모친의 팔순여행/8

좌불상 2019. 1. 28. 13:53

 

모친께서는 수영을 하시고.........

 

 

 

전 친구들과 개폼을 잡고 놉니다.

 

 

 

 

 

친구 부부하고 사진도 찍고......

 

 

 

 

 

 

 

 

 

 

 

이 친구가......

 

 

제 가발을 만들어 준 사람 입니다.

 

코코넛 가발 인데요.

 

코코넛 아래를 잘라내고 미세한 칼로 쪼개어 흡사 머리카락 처럼

 

만들어 냅니다.

 

하나 만드는데 족히 3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여튼 손재주 들은 참으로 좋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어머님은 맛사지 샾에 모셔다 드리고......

 

 

 

 

 

둬시간 기다리는 동안에 친구하고 둘이서 근처 카페에서

 

인생사를 논 합니다.

 

 

 

 

 

 

한국인 아우님이 운영하시는 맛사지 샆 입니다.

 

 

 

 

 

이곳도 근처에서 운영하는 다른 샆 이구요.

 

모친은 이곳에서 맛사지를 받으십니다.

 

 

 

 

 

 

테라피스트들의 각종 자격증도 걸어 놓고.......

 

 

 

 

 

 

 

 

그렇게 맛사지가 끝나고......

 

 

수산시장인 디빨리빠빠로 모시고 가서 구경도 시켜드리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