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30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연일 이렇네요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이런날은 덥기만 하고 참 답답하죠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잘 있네요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들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