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8
다음날
다시 가는데 빗방울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답답한 날이 될듯 합니다.
그렇게 올라 가는데 비가 막 쏟아 지네요
그렇게 애쓰고 올라가니 일단 비는 그치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 터 근처에 가니
바둑이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쟂빛이도 잘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 마시러 가더니
다시 또 먹네요
쟂빛이는 이제 다 먹고
바둑이는 오늘 무지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게 다 먹이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