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8-11/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8. 11. 14:51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옵니다.

 

 

 

잘들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놀다 먹다를 반복 합니다.

 

 

 

그리고 잘들 놉니다.

 

 

 

와서 물 마셔라?

 

 

 

그렇지....

 

 

 

그리고 한참을 놀아 줍니다.

 

 

 

그렇게 있다가 다시 짐을 챙기면

 

 

 

저렇게 집으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