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9-13/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9. 13. 14:10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츄바카는 사람들한테 뭘 얻어 먹고 있네요

그런데 오늘 재롱이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밥터로 가서 쉬면서 한 30분을 기다리니

 

 

 

재롱이가 이제서 오네요

 

 

 

녀석도 배가 많이 고픈가 봅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녀석도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잘 노는데 츄바카는 밥먹고 집으로 갔나 안오네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