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6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점점 더 더워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오래간 만에 가시 거리가 잘 나옵니다.
대신에 더워서 거의 죽음 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잘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너도 더운가 보구나
뭘 쳐다보니?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서 중간에 거의 다다르니...
이런...
꼬짤이가 또 올라와 있네요
날도 더운데 참 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