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2
이틀동안 많은 비가 지나가고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좀 시원해 졌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가시거리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 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리고 쟂빛이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고플텐데 잘 견뎠구나
너도 잘 있었구나
그래서 후딱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배가 고팠으니 많이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쟂빛이도 다 먹고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