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9-26/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9. 26. 14:03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껌투는 그대로 있고

 

 

 

재롱이도 돌아 왔네요

 

 

 

그리고 밥터로 갑니다.

 

 

 

그나마 세녀석은 그리 싸우지는 않아서 다행 입니다.

 

 

 

넌 왜 갑자기 윙크하니?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츄바카는 다 먹고

 

 

 

물을 달라고 하네요

 

 

 

자..마셔라

 

 

 

그리고 다들 다 먹고

 

 

 

잘들 놉니다.

 

 

 

멋지구나..껌투

 

 

 

그러다가 좀더 먹기도 하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