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9/산냥이 소식/3

 

그렇게 다시 짐을 챙겨서

 

 

출발 합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잘 있네요

 

 

 

그런데 오늘은 자리를 뺐겼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옆에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주변이 소란 스러우니 잘 못먹네요

 

 

 

그래서 좀 기다려서 간 다음에

 

 

 

좀더 먹입니다.

 

 

 

그렇게 더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