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0-2/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0. 2. 14:08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셋다 있네요

 

 

 

오늘 부터는 다시 전 반대편 밥터에서 밥을 줍니다.

 

 

 

그렇게 밥을 챙겨서 주니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더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라면이 없다

꺼내놓고 깜박하고 그냥왔다

그래서 오늘은 나도 굶어야 한다

 

 

 

그렇게 다들 먹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