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0-4/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0. 4. 14:21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은 있네요

 

 

 

그래서 물부터 부어놓고

 

 

 

밥을 챙깁니다.

 

 

 

껌투는 다시 마지막 봉우리로 돌아 간건지...

거긴 먹을게 없는데.....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거의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 50분이 지나니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

 

 

 

아까 덜 먹었냐?

 

 

 

그렇게 좀더 먹이고 있는데

 

 

 

재롱이가 순식간에 사마귀를 잡네요

 

 

 

그렇게 오늘도 마무리를 합니다.

 

 

 

재롱아......그 세상 쳐다봐야 별볼일 없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