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0-6/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0. 6. 14:20

그리고 더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너도 힘든가 보구나

 

 

 

그래서 좀 쉬었다가

 

 

 

밥을 더 먹입니다.

 

 

 

어지간히 더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좀더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비내리는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