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12/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4. 11. 12. 14:27

그리고

 

 

 

재롱이는 자고

 

 

 

껌투는 짜증이 나니 가네요

 

 

 

그리고 잘들 놀다가

 

 

 

좀더 먹기도 합니다.

 

 

 

이제 좀 조용해 졌네요

 

 

 

그러다가 밥을 더 먹네요

 

 

 

새끼도 더 먹고

 

 

 

요즘에 밥을 상당히 많이들 먹습니다.

 

 

 

그렇게 다들 먹고 놀다가

 

 

 

또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겨서

 

 

 

출발 하면서

 

 

 

꼬짤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가는데

 

 

 

오늘은 안따라 오네요

 

 

 

그래서 그냥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