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22/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1. 22. 14:37

그리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오늘은 안오네요

 

그래서 부르면서 가는데

 

 

밥터 거의 가니 오네요

 

 

 

그리고 올라가서 도착 합니다.

 

 

 

그런데

 

 

 

징징이가 와 있네요

 

 

 

바둑이는 못마땅 하고....

 

 

 

잘 지냈구나 

오랜간 만에 왔구나

 

 

 

그리고 배가 고픈가 연신 징징 댑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오늘은 둘다 무지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일단 바둑이는 다 먹고

 

 

 

징징이는 아직도 더 먹네요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놓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