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해가 점점 게을러 집니다.
그리고 좀 올라 가는데 해가 이제서 출근 하네요
그런데 미안한가 빼꼼 쳐다 보네요
그리고 올라가니 날은 역시나 뿌옇고....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도착하니 보라가 바위 위에서 쳐다 보다가
눈치채고 후다닥 내려 옵니다.
그래서 다시 데리고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혼자서도 잘 견디고 씩씩하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주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