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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4. 11. 23. 14:39
그리고
더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힘든지 눕습니다.
그래서 좀 쉬게 놔 두었다가
밥을 더 먹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집으로 들어 가네요
늘 이 자리에서 자는듯 합니다.
밤이면 추울텐데....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 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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