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좀 가다보니 달려 옵니다.
잘 지냈구나
그리고 징징이도 달려 오네요
잘 달립니다.
그리고 역시나 배가 고프니 징징 댑니다.
그러자 바둑이 한테 얻어 맞고도 잘 견딥니다.
잘 한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잘들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 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나마 오늘은 기온은 낮아도 바람이 덜 불어서 어제 보다는 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