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좀 올라 가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높은 구름은 끼었지만 가시거리는 오래간 만에 가시거리가
잘 나오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옵니다.
오늘은 눈치를 안보는 것을 보니 꼬롱이가 다른데로 갔나 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