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3/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2. 3. 14:40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둘다 잘 있네요

 

 

 

그런데 새끼가 안보입니다.

 

 

 

어데를 간건지....

 

 

 

그리고 물이 얼어서 물부터 부어줍니다.

 

 

그런데

 

 

 

이곳에 있던 안내판을 

 

 

 

새로 만들어 이곳으로 옮겼네요

 

 

 

그런데 자연석에 꼭 저렇게 박아 놓은게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새끼는 어데 갔는지 안오네요

 

그때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

 

 

 

그래서 밥을 더 줍니다.

 

 

 

그렇게 잘들 먹고

 

 

 

쟂빛이는 아까 먹어서 그런지 별로 안먹네요

 

 

 

츄바카도 다 먹고

 

 

 

재롱이만 좀더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