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옵니다.
넌 세상이 바뀌어도 하는 일이 참으로 변함이 없구나
그리고 올라가니 자연은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눈치채고 내려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추운데 잘 지냈구나
요즘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람들도 있던데......
넌 그러지 마라...불나면 네 집도 사라진다.
걱정 말라고?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