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그런데 오늘도 새끼는 안오네요
그래서 껌투한테 내려 오라고 하는데
껌투가 갑자기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왜 그러지?..하고 보니
아이고.....
꼬짤이가 또 올라와 있네요
저를 찾아 온것은 좋은데 .....
에휴...
그래서 후딱 밥을 놓고
껌투를 잡아다가 밥을 먹입니다.
잘들 먹네요
그리고 고짤이는 따로 줍니다.
녀석도 잘 먹습니다.
그나마 먹을때는 좀 조용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들 먹어 가네요
껌투는 좀더 먹고
그리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마귀는 흘린것 기다리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