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4/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2. 4. 14:19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그런데 오늘도 새끼는 안오네요

 

 

 

그래서 껌투한테 내려 오라고 하는데

 

 

 

껌투가 갑자기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왜 그러지?..하고 보니

 

아이고.....

 

 

꼬짤이가 또 올라와 있네요

 

 

 

저를 찾아 온것은 좋은데 .....

에휴...

 

 

 

그래서 후딱 밥을 놓고

 

 

 

껌투를 잡아다가 밥을 먹입니다.

 

 

 

잘들 먹네요

 

 

 

그리고 고짤이는 따로 줍니다.

 

 

 

녀석도 잘 먹습니다.

 

 

 

그나마 먹을때는 좀 조용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들 먹어 가네요

 

 

 

껌투는 좀더 먹고

 

 

 

그리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마귀는 흘린것 기다리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꼬짤이가 가자고 하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