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올라가니 이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오늘은 바람이 강하니 춥네요
그래서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잘 있네요
그래서 바람이 심해서
반대편에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다가
주변에 누가 있는지 저렇게 쳐다 보네요
전 아무리 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그러더니 다시 밥을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더 먹더니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