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5/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2. 5. 14:26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오늘도 셋다 있네요

 

 

 

새끼는 며칠째 안보이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못산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츄바카는 다 먹었네요

녀석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에 별로 안먹네요

그리고 자꾸 마르고....

 

 

 

두 녀석은 끝도 없이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잘들 놉니다.

 

 

 

물 달라고?

 

 

 

자..마셔라

 

 

 

그러다가 좀더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