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6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직도 밤 입니다.
그렇게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옵니다.
붉은 태양이 장관 입니다.
(헛발질 한 장관 말고....)
그리고 올라가니 날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불러놓고 한참을 기다리는데
이제서 오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그렇게 잘 먹으면서도
주변에 누가 있나 자꾸 쳐다 보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이제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