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6/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2. 6. 14:48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은 둘만 있네요

 

 

 

껌투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놀다가

 

 

 

더 먹네요

 

 

 

그러더니 다 먹었습니다.

 

 

 

재롱이는 앞에서 자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