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8
다음날
다시 가는데 어젯밤에 눈도 내리고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 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오늘은 바람도 강하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좋다고 박박도 합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그래도 잘 견디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밥을 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