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꼬짤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잘 따라 옵니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힘든지 눕기도 하고
다시 가서
쉼터에 도착해서
다시 쉽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내려 가다가 물이 보이니 물도 마시네요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전 밥터에 도착해서 또 쉽니다.
그러니 왜 올라와서 고생이니
그렇게 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래도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 가다가
또 퍼집니다.
이래서 내려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내려가서
마지막 계곡에서 물도 더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