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11/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4. 12. 11. 14:46

그리고

 

 

 

꼬짤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잘 따라 옵니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힘든지 눕기도 하고

 

 

 

다시 가서

 

 

 

쉼터에 도착해서

 

 

 

다시 쉽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내려 가다가 물이 보이니 물도 마시네요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전 밥터에 도착해서 또 쉽니다.

 

 

 

그러니 왜 올라와서 고생이니

 

 

 

그렇게 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래도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 가다가

 

 

 

또 퍼집니다.

 

 

 

이래서 내려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내려가서

 

 

 

마지막 계곡에서 물도 더 마시고

 

 

 

다 내려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