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가는데
이런...
전 보라 밥터에 가니 바둑이가 와 있네요
배가 고프니 혹시나 밥이 있나 하고 온듯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밥을 주기가 힘들어서
밥터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혹시나 하고 징징이 하고 쟂빛이도 부르며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마지막 절벽 아래에 도착하니
아..징징이가 오네요
다시 돌아 왔네요
그래서 위 밥터는 눈보라 때문에 밥을 주기가 힘들것 같아서
여기서 먹입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징징이는 다 먹고
바둑이도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물은 밥터에 가서 마셔라 하고
다시 밥터로 가서
물을 부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