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직도 깜깜 합니다.
이런때 고라니나 멧돼지가 휙~~~
그리고 도착하니 어젯밤에 눈이 또 내렸습니다.
그 눈은 아직도 날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눈은 그쳤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도 많이 먹습니다.
그때
꼬롱이도 여전히 여기에서 머무네요
뭘 먹고 지내는 건지....
오늘도 한참을 먹더니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