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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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냥이들 밥을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렇찮아도 거의 소진되어 가고 있었는데 감사 합니다.
배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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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 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추운데 고생하는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