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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2. 22. 14:40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직도 깜깜한 밤 입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니
오래간 만에 가시거리가 좀 나오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잘 한다
그래서 따뜻한 물부터 부어주니 많이 많이 마시네요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오늘도 많이 먹네요
그리고 물을 더 마시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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