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0703/산냥이소식/10

좌불상 2019. 1. 29. 09:09

  

잘 먹네요.

 

 

 

캔 하나 주어야 5분도 안가네요.

 

 

 

 

 

 



 

그래서 밥을 더 줍니다.

 

 

 

 

 

 

그래도 멍멍이는 덩치 치고는 많이 먹는편은 아니더군요.

 

 

 

 

 

 

되려 먹는양은 바둑이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요.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배가 부르면 어데를 가지않고 꼭 저렇게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같이 놀아줄겸 해서 여기서 한끼를 때웁니다.

 

 

 

 

 

 

 

멍멍이는 목이 마른가 물을 마시고....

 

 

 

 

 

 

뭐든지 잘먹고 아프지 말아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