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네요.
캔 하나 주어야 5분도 안가네요.
그래서 밥을 더 줍니다.
그래도 멍멍이는 덩치 치고는 많이 먹는편은 아니더군요.
되려 먹는양은 바둑이가 더 많이 먹는것 같아요.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배가 부르면 어데를 가지않고 꼭 저렇게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같이 놀아줄겸 해서 여기서 한끼를 때웁니다.
멍멍이는 목이 마른가 물을 마시고....
뭐든지 잘먹고 아프지 말아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