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오는데...
아이고...
꼬짤이가 또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껌투하고 연신 신경전 입니다.
둘은 그러건 말건 발라당 이나 하고
그래서 밥터로 가서 밥을 챙기는 데도
둘은 연신 투탁 거립니다.
그래서 껌투는 안아다가 밥을 먹입니다,
잘들 먹네요
그리고 꼬짤이는 옆에다가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재롱이는 다 먹고
껌투도 다 먹었네요
꼬짤이는 더 먹고
그렇게 다 먹었길래
꼬짤이가 다른 녀석들 때문에 물을 못먹길래 안아다가 먹입니다.
그랬더니 잘 마시네요
다른 녀석들은 기분이 별로이고....
꼬짤이도 영 못 마땅한 표정 입니다.
햐...조녀석이 왜 자꾸 올라와.....
그리고 밥을 좀더 먹네요
이제 다들 먹었네요
물 달라고?
자..마셔라
이제 꼬짤이도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꼬짤이가 가자고 기다리길래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