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해가 올라 오려면 아직도 50분은 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그렇게 어두운 길을 올라가니
오늘은 햇살이 좋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을 마시네요
밥 더 먹어라?
그러자 좀더 먹네요
그렇게 좀더 먹더니
다시 물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