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달은 임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고
해는 임무를 완수하러 출근중 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오늘은 날이 좀 누그러 졌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런데
꼬롱이는 역시나 도망 갑니다.
그래서 밥을 주고
꼬롱이도 먹으라고 좀 부어 줍니다.
보라는 다 먹더니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꼬롱이 하고 나눠 먹으라고 좀더 주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