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3

좌불상 2019. 1. 29. 09:24

 

드디어 까띠끌란 항구에 도착을 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표를 끊고 배를 타러갑니다.

 

 

역시나 이곳도 경비가 삼엄 합니다.

 

전에는 보기 힘들던 총을 든 군인들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배를타고.....

 

 

 

 

 

저 큰배는 보라카이로 가는 배가 아니라

 

국내의 다른 섬으로 가는 배 이고....

 

 

 

 

 

런 방카선이 보라카이로 가는 배 입니다.

 

 

 

 

 

건너 갑니다.

 

 

 

 



 

 

파라셀링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 멀리 제 친구가 사는 동네인 따본도 보이고.....

 

 

 

 

 

약 10분 정도를 달려 제티포트에 도착을 합니다.

 

 

 

 

 

늘 애쓰는 친구 입니다.

 

 

 

 

 

 

 

나와서 한모금 마시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리조트로 갑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

 

 

 

 

 

늘 변합없이 밀리는 도로.....

 

 

 

 

 

늘 변함없이 물에 빠져야만 다니는 골목길......

 

 

 

 

 

캐리어가 젖을까봐 친구는 애를 씁니다.

 

 

 

 

 

늘 변함없이 여기저기가 공사판인 보라카이....

 

 

 

 

 

그렇게 골목길을 빠져 나오면.....

 

 

 

 

 

비치로드가 보이고.....

 

 

 

 

 

옆으로는 이런 화이트비치가 펼쳐 집니다.

 

 

 

 

 

저기 리조트 앞에 친구들이 모여 있다가.....

 

 

 

 

 

저를 보더니 반가워들 합니다.

 

 

항상 가기전에 언제 간다고 노노이 한테 전화를 하고가니

 

제가 오는 것을 친구들도 모두 알고 있어서

 

저렇게 도착 시간이 되면 모여 있다가 반가운 인사들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