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2-3/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2. 3. 14:20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늘은 츄바카만 오네요

 

 

 

그만 해라

 

 

 

그리고 밥터로 갑니다.

 

 

 

역시나 재롱이 하고 껌투는 안오네요

아무래도 꼬짤이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10분쯤 지나니 재롱이가 오네요

 

 

 

다행히 잘 있네요

 

 

 

이제 츄바카는 다 먹고

 

그렇게 한 10분이 또 지나니

 

 

아..껌투도 오네요

 

 

 

녀석도 다행히 잘 있네요

 

 

 

그리고 잘 먹네요

 

 

 

어데 돌아 다니지 마라

 

 

그런데...

이런...

 

 

다리 피부가또  다 뜯겼습니다.

 

 

 

어휴....

아무래도 꼬짤이가 그런것 같은데.....

그나마 걷는데는 큰 지장은 없는듯 합니다.

 

 

 

그렇게 놀다가 더 먹기도 합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