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꼬짤이는 쉬고 있고
다들 먹었네요
그래서 껌투가 집으로 갔나 하고 보았더니
옆에서 발라당을 하고 있네요
안해도 된다
그리고 좀 있더니
힘이든지 자네요
야...넌 물좀 그만 마셔라
배 터지겠다
그렇게 다들 먹고
잘들 놉니다.
껌투는 세상 모르고 자네요
녀석들 중에서 가장 쨘한 녀석 입니다.
그래서 슬슬 다시 짐을 챙기면 가는줄 알고 하나하나 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츄바카가 내려가니 꼬짤이가 따라 가네요
꼬짤이는 수컷 이라서 그런지 츄바카만 졸졸 따라 다닙니다.
이제 재롱이도 자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