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3-2/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5. 3. 2. 14:28

그래서

 

 

 

일단 상처부터 보니 조금씩 좋아는 지는것 같은데 아직도 심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까지 뜯겨서 고생이람....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껌투는 어제 굶어서 그런가 잘 먹네요

 

 

 

그렇게 먹는 틈을 타서

 

 

 

소독약 하고 약을 발라 줍니다.

 

 

 

빨리 나아라...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바둑이는 다 먹고

 

 

 

껌투도 다 먹은듯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