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3-3/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3. 3. 14:27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일단 꼬짤이 하고 츄바카는 오는데

 

 

 

재롱이가 없네요

 

 

 

그런데

 

 

 

누가 물그릇 두개를 다 버려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좀 먹는데

 

 

재롱이가 이제서 오네요

 

 

 

그래서 같이 먹입니다.

 

 

 

잘들 먹습니다.

 

 

 

천천히들 먹어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