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3-9/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3. 9. 14:13

그때

 

 

 

껌투가 이제서 오네요

 

 

 

그래서 안아다가

 

 

 

밥을 먹입니다.

 

 

 

잘 먹네요

 

 

 

그리고 다리에 약도 발라 줍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이제 재롱이도 다 먹고

 

 

 

껌투는 한참을 먹네요

 

 

 

꼬짤이는 못마땅 하고....

 

 

 

그렇게 먹더니

 

 

 

껌투는 집으로 가나 가네요

 

 

 

그리고 츄바카 한테 물도 주고

 

 

 

다들 잘 놉니다.

 

 

 

그런데 재롱이는 새끼를 배었나 배가 점점 더 불러 오네요

 

 

 

그렇게 다들 잘 노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 가면서

 

 

 

어제 징징이가 있던 곳에 가서 불러도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