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4-6/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5. 4. 6. 14:19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오늘은 안오네요

 

 

 

그래서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징징이만 있네요

 

 

 

바둑이는 불러도 안옵니다.

 

 

 

배 고프다고?

 

 

 

자..먹어라

 

 

 

잘 먹습니다.

 

 

 

녀석도 많이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어지간히 먹은듯 합니다.

 

 

 

좀 더 먹어라

 

 

 

그렇게 좀더 먹이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 더 부어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늘은 하나도 안오네요

다들 어데를 간건지....

이런날이 별로 없는데...

 

그래서 30분 이상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출발해서

 

 

 

다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꼬짤이도 없네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