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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1/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5. 4. 11. 14:15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화사 합니다.
그리고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도착하면 보라가 바위 위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잘 있네요
쟂빛이는 바둑이 터에서 안왔나 없네요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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