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4-17/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5. 4. 17. 14:22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는 발라당 부터 하고

 

 

 

츄바카도 돌아 와서 발라당을 하네요

 

 

 

꼬짤이도 잘 있고

 

 

 

그런데 껌투는 또 안옵니다.

 

 

 

그래서 뒷편으로 가 보니

 

 

 

저기 나무위에 앉자 있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올라 오길래 

 

 

 

안아다가 밥터에 놓습니다.

이제 무거워서 들기도 힘드네요

 

 

 

그러자 꼬짤이가 또 난리 입니다.

 

 

 

그래서 후딱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을때

 

 

 

껌투 상처에 약도 발라 줍니다.

 

 

 

이제 다 나아서 내일부터는 약을 안발라 줘도  될것 같네요

 

 

 

그렇게 먹더니 재롱이는 다 먹고

 

 

 

둘은 한참을 먹네요

 

 

 

그러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츄바카는 물도 마시고.....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