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11

좌불상 2019. 1. 29. 11:22
 

 

저 앞으로...

 

 

 

 

조그만 형제섬도 보입니다.

 

 


 

 

 

오늘도 파도는 여전히 높네요.

 

 

 

 

 

 

말이다...

 

 

 

 

 

이 산에는 이렇게 둘레길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리로 계속가면 필리핀도 나올텐데....

 

 

 

 

 

 

저 앞으로 절벽이 보입니다.

 

 

 

 

 



 

잘 지냈노?

 

 

 

 

 

이런 곳에도 변함없이 쓰레기는 나뒹굴고....

 

 

 

 

 

말이 말이라서 말을 타야지....

 

 

 

 

 

이제 절벽에 다 와 갑니다.

 

 

 

 

 

 

 

전에는 이 절벽을 대정절벽이라고도 불렀었습니다.

 

높이는 150미터 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앉아서 쉬기도 하고....

 

 

 

 

 

 

바로 앞에...

 

 

 

 

 

마라도가 보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