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멋진 녀석이 앉아있네요.
개 폼납니다.
그래서 슬슬 가서.....
쓰다듬어 줍니다.
하루종일 썬텐을 했더니 저녁시간이 되어 가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슬슬 석양이 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들어와서 닦고....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갑니다.
냥이하고 저녁을 먹느냐구요?
그건 아니죠.
사진이 부럽습니다.
저도 저렇게 해 보고 싶습니다.
석양을 보러 비치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네요.
셀링 보트들고 나가고......
얜 뭐여?
멀리 윌리스락도 보이고......
사람들이 드글드글.....
아~ 돈 덩어리들.....
니가 상팔자다.....
길거리의 꼬치구이집도 보이고.....
아이들이 모래성을 만드네요.
들키면....?
우수수~~~~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