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갑니다.
섬의 구석에 한적한 작은 비치도 보입니다.
제가 저런 비치를 보고 예전부터 어떻하면 돈을 많이벌까....하고
궁리를 해 보았는데.....
저런곳에는 딱 한가지죠.
누드비치를 만들면 떼돈을 벌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뭐 우리나라에는 이미 누드펜션도 있지만요.
일리일리간 비치를 지나고.....
페어웨이 비치도 보이고.....
뭘들 저리 뚫어지게 쳐다보는건지.....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 잘 갑니다.
호핑 다니는 배들도 보이고.....
뒷편 바다인 블라복 비치도 보입니다.
파랄셀링도 타고......
이제 탐비산 앞을 지나갑니다.
까띠끌란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가자...마닐라로.......
국내선 비행기로 이곳서 마닐라 까지는 약 50분 정도 걸리죠.
우리나라의 서울서 제주 거리죠.
그렇게 계속 돌아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