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33

좌불상 2019. 1. 29. 15:53

 

 

계속 갑니다.

 

 

 

섬의 구석에 한적한 작은 비치도 보입니다.

 

 

제가 저런 비치를 보고 예전부터 어떻하면 돈을  많이벌까....하고

 

궁리를 해 보았는데.....

 

 

저런곳에는 딱 한가지죠.

 

누드비치를 만들면 떼돈을 벌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뭐 우리나라에는 이미 누드펜션도 있지만요.

 

 


 

 

 

일리일리간 비치를 지나고.....

 

 

 

 

 

 

 

페어웨이 비치도 보이고.....

 

 

 

 

 

 



 

뭘들 저리 뚫어지게 쳐다보는건지.....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 잘 갑니다.

 

 

 

 

 

호핑 다니는 배들도 보이고.....

 

 

 

 

 

 

 

 

 

뒷편 바다인 블라복 비치도 보입니다.

 

 

 

 

 

 

 

 

 

파랄셀링도 타고......

 

 

 

 

 

 

 

이제 탐비산 앞을 지나갑니다.

 

 

 

 

 

 

까띠끌란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가자...마닐라로.......

 

국내선 비행기로 이곳서 마닐라 까지는 약 50분 정도 걸리죠.

 

우리나라의 서울서 제주 거리죠.

 

 

 

 

 

 

그렇게 계속 돌아 갑니다.

 

 

 

 

다음편에....